정체되지 않는.. 앞으로 나아가는.. 그리고 맞이하는..
by 데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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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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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좋겠다는..
내가 그려온
삶은 작은 조각보들이
수채화처럼 맑아
보이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무력감에
빠져들게 되고
가던 길에서 방황하게 된다.

그림을 그릴 때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가
아닌 탁하고 아름답지 않은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만은
수채화를 그리다가
그 그림이 조금은 둔탁한
유화가 된다면
또 어떠하랴..

그것이 우리의 삶인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우리 삶의 모습인 것을..
때로는

수채화처럼
그것이 여의치 않아
때로는
유화처럼
군데군데 덧칠해 가며
살아간들 또 어떠하랴..

누구나 다 그렇게
한 세상 살다 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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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데이냥?? 살아있는거샤?? ..
by 샤오랑 at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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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데이나라
# 오래됐구나..
너무나도 간만의 포스팅이다..
이거야 원.. 블로그를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를정도의 포스팅...

내일...아니 오늘 오전중에 친구들 중 한녀석이 결혼을 하는 날이다..
근데 현재 시간 새벽 4시가 다 되어 가는 데 안 자고 있는 난 머지...
1시간 전부터 자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다

처음으로....집에서 새벽녘에 혼자 술 먹는 중이다..
누군가와 함께 먹고 싶었지만 연락 할 만한데가 없더라..
가만 생각해 보면 내가 이렇게도 대인관계가 부족한 녀석이였나...
시간대가 시간이닌 만큼 이 시간이면 친구들에게나 연락을 했을텐데 왠지 꺼려지게 된다..

왜 그런건 것일까..

예전과는 다르게...

얼마전의 다툼아닌 다툼만은 아닌것 같다..예전부터 우려했던 일들이 슬슬 나타나서이기때문일까...
약간씩은...두려워 지고 있다..

나의 벗들이 나에게서 멀어질까봐...

가끔씩은 그런 생각들이 든다...

가끔씩은...
by 데이나라 | 2010/03/13 04:00 | 『나의 일상들...』 | 트랙백 | 덧글(0)
# 컴퓨터를 지를까 하는데...
하아....
지르면 지르는 거지 왠 한숨이냐고 ?
머 겠냐...돈이지 머..

가뜩이나 지금 월급도 밀려 있어 돈도 없는데 어찌 해야 할 지 고민이다.
그렇지않아도 아직 냉장고 할부가 한번이나 남았는데 ...한번이라고 해도 그 액수 가 크니 그것 또 한 문제이고..
나름 대충 사이트를 찾아보니 조립식 싸게 파는 곳도 있고 찍어 둔 사이트가 인지도도 있는 편이라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컴터를 지를려면 아무래도 돈도 없다보니 카드로 해야 할 거 같은데..
아.. 할부 되려나...아까 보니 할부 되는 것 같더데..

아..참고로 컴터 좋은거 가지고 싶어서 사는 거 아니다...집 컴.....블루 스크린 뜨면서 쌩쇼중이나..이미 할 말 다 했지..
한번 살 때 괜찮은거 사서 오래쓰는게 편해서 나름 견적도 뽑아 봤는데

이 무슨 !!!!

60만원이 넘어간 상태고 하나 더 추가 했으면 하는 걸 하면 거의 70만원에 다다른다..
미친다 ;;
어증간하게 사기도 글고 그렇다고 추가 하고 싶은 걸 다 추가하자니 돈에 쪼달리고...

에휴...

어차피 사야 할 거 같으니 금욜까지 견적 다시 해봐서 신청 하던가 해야지..

된장 맞을..............
by 데이나라 | 2009/03/05 05:25 | 『나의 일상들...』 | 트랙백 | 덧글(1)
# 요즘...

만사가 귀찮은 마음이다...
머..일종의 무기력감이랄까...
사실 어제도 출근하려고 잠에서 깨어났지만 무진장 귀찮더라...
움직이기도 무언가 할 마음조차 솟아나지 않으니 출근이야 오죽하겠나...
일어나서 한 40~50분 정도 출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한 거 같았는데...머..이미 그 고민이 들어간 순간부터
' 오늘은 땡땡이 ~! '
라는 공식이 뒤 붙는 것 같았지만...

지금도 야간이라 회사인데 재고도 있어 할 일은 있지만 일찍 끝내버리고 컴터질이라고나 할까...
아마 이번주 정도는 이러지 않을까 한다..
이번주가 심할 뿐이지 내가 생각해도 매사에 그다지 의욕적이지 않는 다고나 할까...

항상 무언가에 미쳐서 혹은 작은 일이라도 나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어 그 일에 한번씩 몰두를 하고 싶다..
근래에 항상 생각 한다고나 할까..
근데 현실상....그 닥 맞는 것도 없고...어쩌면...

내 의지나 관심의 표출이 부족하거나 없지 않을까..

생각해 보면 나도 참 재미없게 산다.
일을 제외하고는 별다르게 하는 것도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말이다.
기껏해야 책 빌려서 책 좀 읽거나 ( 이건 좀 드문일이기는 하다..) 누워서 TV 보다가 자고 그 외 대부분이 게임을
좀 많이 하고..가금 애들이랑 술 먹는 정도...
여차친구라도 사귀어 볼까 했지만 딱 히 그런쪽엔 서툴기도 하고 특별히 관심도 크지 않으니 사실상 대부분의 여가시간엔
게임....술....그리고 뒹굴기 정도인가 ?

몇몇 하고싶은 취미적인 일들이 없지는 않지만 현실에 치이다 보니 여건이 맞이 않을때가 많고
앞서 말 한 것처럼 해보고 싶으면서도 그 관심의 농도가 너무 희미해 그 실천을 내가 하지 못 하는 거겠지..

아마도 ...
지금도 난 ...
예전에 다짐했던 ...
탈출 해보고자 했던 ...

방황과 후회라는 것들을 아직도 짊어지고  걸어가고 있는 듯 하다...


by 데이나라 | 2009/03/05 05:15 | 『나의 머릿속...』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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