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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라
----------------------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좋겠다는.. 내가 그려온 삶은 작은 조각보들이 수채화처럼 맑아 보이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무력감에 빠져들게 되고 가던 길에서 방황하게 된다. 그림을 그릴 때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가 아닌 탁하고 아름답지 않은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만은 수채화를 그리다가 그 그림이 조금은 둔탁한 유화가 된다면 또 어떠하랴.. 그것이 우리의 삶인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우리 삶의 모습인 것을.. 때로는 수채화처럼 그것이 여의치 않아 때로는 유화처럼 군데군데 덧칠해 가며 살아간들 또 어떠하랴.. 누구나 다 그렇게 한 세상 살다 가는 것을 ---------------------- 최근 등록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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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간만의 포스팅이다..
이거야 원.. 블로그를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를정도의 포스팅... 내일...아니 오늘 오전중에 친구들 중 한녀석이 결혼을 하는 날이다.. 근데 현재 시간 새벽 4시가 다 되어 가는 데 안 자고 있는 난 머지... 1시간 전부터 자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다 처음으로....집에서 새벽녘에 혼자 술 먹는 중이다.. 누군가와 함께 먹고 싶었지만 연락 할 만한데가 없더라.. 가만 생각해 보면 내가 이렇게도 대인관계가 부족한 녀석이였나... 시간대가 시간이닌 만큼 이 시간이면 친구들에게나 연락을 했을텐데 왠지 꺼려지게 된다.. 왜 그런건 것일까.. 예전과는 다르게... 얼마전의 다툼아닌 다툼만은 아닌것 같다..예전부터 우려했던 일들이 슬슬 나타나서이기때문일까... 약간씩은...두려워 지고 있다.. 나의 벗들이 나에게서 멀어질까봐... 가끔씩은 그런 생각들이 든다... 가끔씩은...
하아....
지르면 지르는 거지 왠 한숨이냐고 ? 머 겠냐...돈이지 머.. 가뜩이나 지금 월급도 밀려 있어 돈도 없는데 어찌 해야 할 지 고민이다. 그렇지않아도 아직 냉장고 할부가 한번이나 남았는데 ...한번이라고 해도 그 액수 가 크니 그것 또 한 문제이고.. 나름 대충 사이트를 찾아보니 조립식 싸게 파는 곳도 있고 찍어 둔 사이트가 인지도도 있는 편이라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컴터를 지를려면 아무래도 돈도 없다보니 카드로 해야 할 거 같은데.. 아.. 할부 되려나...아까 보니 할부 되는 것 같더데.. 아..참고로 컴터 좋은거 가지고 싶어서 사는 거 아니다...집 컴.....블루 스크린 뜨면서 쌩쇼중이나..이미 할 말 다 했지.. 한번 살 때 괜찮은거 사서 오래쓰는게 편해서 나름 견적도 뽑아 봤는데 이 무슨 !!!! 60만원이 넘어간 상태고 하나 더 추가 했으면 하는 걸 하면 거의 70만원에 다다른다.. 미친다 ;; 어증간하게 사기도 글고 그렇다고 추가 하고 싶은 걸 다 추가하자니 돈에 쪼달리고... 에휴... 어차피 사야 할 거 같으니 금욜까지 견적 다시 해봐서 신청 하던가 해야지.. 된장 맞을..............
만사가 귀찮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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